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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내용소개 및 줄거리

by john09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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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로봇 혼돈과 영웅적인 위업을 펼치다

우리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탐험하면서 기계화된 혼란과 영웅적인 전투의 세계로 뛰어들 준비를 하세요.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 우리는 지구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이야기를 계속하는 액션이 가득한 속편을 파헤칩니다. 우리가 복잡한 줄거리를 풀고, 시각적인 광경을 파헤치고,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의 이 스릴 넘치는 작품을 정의하는 영웅적인 위업을 축하하면서 함께 해보세요.


1) 전개되는 갈등: 은하 간의 대결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는 오토봇과 디셉티콘 사이의 은하 간 싸움의 한가운데로 우리를 다시 밀어 넣습니다. 무자비한 메가트론이 이끄는 디셉티콘이 혼돈을 촉발하고 강력한 태양 수확기를 주장하기 위해 복수심을 가지고 돌아오면서 우리를 다가오는 운명을 막기 위해 로봇과 인간이 힘을 합쳐야 하는 세상에 몰입시킵니다. 오토봇이 연합하고, 압도적인 주제를 결정하는 영화의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2) 비주얼 마블: 변신과 호화로운 전투

 

이 프랜차이즈의 특징 중 하나는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시각적 효과인데, "패자의 역습"는 이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차량에서 인간형으로 로봇이 매끄럽게 변형되는 변신 시퀀스는 계속해서 놀라운 영화적 스펙터클로 남아 있습니다. 이집트에서의 클라이맥스 배틀과 같은 영화의 웅장한 전투는 최첨단 CGI와 실용적인 효과의 융합을 보여줍니다. 이 시퀀스들은 모든 상징적인 금속 랜드마크를 배경과 충돌하는 세계에 시청자들에게 몰입합니다.

3) 영웅들의 회복력: 공동의 대의를 위해 단결

 

"패자의 역습"의 핵심은 지구를 파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인간과 오토봇 영웅들의 변함없는 결심입니다. 샘 위트위키의 여정은 그가 다시 한번 갈등에 휘말리면서 평범한 젊은이에서 디셉티콘과의 싸움의 중요한 부분으로 진화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영화의 영웅주의에 대한 탐구는 인간과 로봇 캐릭터 모두에게 그들의 회복력, 충성, 그리고 더 큰 선을 위한 희생에 대한 의지를 강조합니다.

 

 

결론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스릴 넘치는 액션, 시각적인 스펙터클, 영웅적인 노력의 조화로 사가를 이어갑니다. 복잡한 갈등에서부터 숨 막히는 전투에 이르기까지, 관객들은 공통의 위협에 맞서 인류와 기계가 하나가 되는 세상에 참여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우리는 영웅주의의 지속적인 매력, 단결의 중요성, 그리고 평범한 개인들이 일어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상기시킵니다. 

 

줄거리

 

옵티머스 프라임의 내레이션과 함께 약 1만 9천년 전의 지구의 모습이 드러난다. 고대의 인류 집단이 호랑이를 사냥하기 위해 달려가다가 갑자기 저 멀리서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들이 목격한 것은 거대한 기계 피라미드를 짓는 외계로봇들의 모습이다. 그들 중 얼굴이 디셉티콘 문장처럼 생긴 폴른이 으르렁거리며 인류를 습격하고 폴른의 얼굴이 비치며 타이틀이 뜨고 영화가 시작된다.

지구인과 오토봇은 동맹을 맺어 NEST를 창설하여 지구에 남아있는 디셉티콘을 제거해나간다. 그렇게 2년 후, 중국 상하이에서 디셉티콘이 출몰했다는 소식이 오고 NEST는 그곳으로 출동한다. 팀을 이끄는 윌리엄 레녹스는 아이언하이드에게 지시를 내리고 아이언하이드는 변신하여 그 냄새가 난다며 위치로 안내한다. 레녹스 팀이 향한 곳은 공사구역. 그곳에서 열기가 상승하더니 근처에 포클레인이 변신하여 군인들을 공격한다. 그것은 컨스트럭티콘의 일원인 데몰리셔였다. 데몰리셔는 굴삭기 팔로 헬기를 산산조각내고 궤도를 바퀴로 변형시켜 위아래로 찍어내리며 도주한다. 이때 다른 곳에서 아우디로 위장한 사이드웨이즈가 발견되고 알시, 크로미아, 엘리타 원, 트윈즈(스키즈와 머드플랩)가 그곳으로 향한다. 둘이 합체하여 비클 모드가 된 트윈즈는 사이드웨이즈 추격 중 사고 쳐서 서로 다툰다. 사이드스와이프가 나타나 포탄을 쏘고 칼날을 쏴서 사이드웨이즈의 차머리에 꽂은 뒤 반토막 낸다.

데몰리셔는 자동차들을 박살 내며 상하이 고속도로를 질주한다. 이때 수송기에서 옵티머스프라임이 낙하하여 에너존 후크로 낙하선을 끊은 뒤 비클 모드로 변신한다. 데몰리셔가 다리에 나타나자 옵티머스는 변신하여 데몰리셔에게 달려들고 그의 머리를 쏜다. 그러자 데몰리셔는 쓰러지더니 어느 공장에 나자빠진다.

아이언하이드와 옵티머스가 남길 유언은 없냐며 묻자 데몰리셔는 여기는 네놈들이 지배하고 있을 행성이 아니다! 폴른께서 다시 일어설 것이야.라고 경고한다.

 

옵티머스는 "오늘은 아니지"라고 말하며 데몰리셔의 머리를 쏜다.

작중 현재 시점에선 필라델피아의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기숙사에 필요한 짐을 정리하던 샘에게 우연히 발견되었다.

 

샘은 이상하게 여겨 조각을 주워서 미카엘라에게 상황을 설명하는데 그 순간, 조각이 샘에게 이상 현상을 일으킨다. 그러면서 조각이 고열과 스파크를 튀기는 바람에 샘은 놀라 바닥에 떨구었고, 아주 뜨겁게 달궈져서 조각은 샘의 방(2층이다) 바닥을 뚫고 뚫어서, 아래층인 부엌에 떨어졌고, 부엌 내 각종 주방 기기들은 변신하여 움직이는 생명체를 감지하여 그의 방으로 올라간다.

이후 아래층으로 떨어진 조각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을 연 샘 앞에는 변신한 주방 기기들이 서 있고, 전편의 변신한 전자 장비들처럼, 움직이는 생명체를 향해 공격을 시도한다. 창문 밖으로 나와 1층 앞마당으로 뛰어내린 샘은 아빠와 함께 마당의 분수대 뒤로 피신한다. 그리고 이 주방기기들은 밖에서까지 총과 미사일(?!)들로 프리키, 모조(샘 가족이 키우는 2마리의 개들)의 집을 날려버리고 계속 공격하자, 보다 못한 샘은 그의 지원군 범블비 불렀고, 차고를 박살 내며 나온 범블비는 그의 팔에 부착된 대포로 하나하나 저격한다. 그러다가 지붕에서 공격하던 놈들을 한 번에 날리기 위해, 좀 더 강화된 포를 지붕에 날렸고, 지붕과 샘의 방은 완전히 산산조각 나 버린다. 일단 주방기기들을 해치우는 데 성공했지만, 당장 주변 이웃들에게 알려지면 안 되었기에 샘은 범블비에게 당장 차고로 들어갈 것을 명령했고, 이에 "난 네 가족 목숨을 구했는데 칭찬은커녕 또 명령이냐?"라며 삐진 범블비가 한숨 내쉬며 차고 들어가는 장면이 일품. 이후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나서진 소방관들이 집에 도착했었을 때, 샘은 핀셋으로 조각을 몰래 챙겨 개인 플라스틱 병에 담았고, 걱정돼서 온 미카엘라에게 이를 넘겨준다. 그런데, 이 둘의 행보를 감시하던 디셉티콘 첩보병 RC 카에게 위치가 누설되고 대기권에 있는 그의 상관이자 저음의 칼칼한 목소리를 내는 정보병은 휠리에게 미카엘라를 쫓으며 조각을 회수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한편, 산티아고 제도의 NEST 기지로 장면은 전환된다. 작품 초반의 상하이에 있었던 사건에 대단히 화가 난 중국 정부를 잠재우느라 고생이었던 미국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산티아고 제도의 NEST 기지로 방문 온 새 국방장관 "갤로웨이"는 당시 NEST 사령관 모샤워에게 임무보고를 하고 있던 옵티머스에게 딴지를 걸면서, 당시 전 상황을 정리하는 발언을 전부에게 하는데...

문제는 그들의 대화를 송수신하는 역할을 맡은 미군의 국방 정보 통신 위성이 사운드웨이브에게 해킹되고 있는 것이다. 당시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고(...), 갤로웨이의 짜증 섞인 정리 발언으로 말미암아 전편에서 미 국방부의 심의에 따라 결정된 디셉티콘 군단의 지도자 메가트론이 수장돼 있던 장소뿐만 아니라, 남겨진 올스파크 조각을 관리하던 보관소 위치까지 그대로 알려져 버렸다...

이후, 스타스크림(혹은 이 자)의 명령을 받은 사운드웨이브는 그의 부하 래비지(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보관소가 있는 섬 해안가에 투하시켰다. 해안가에서 변신한 래비지는 진입 경고 철조망을 가볍게 뛰어넘고, 엄청난 속력으로 그 넓은 지대를 달려, 섬 관리자가 침입자 경보 방송을 했을 땐 이미 보관소의 위의 굴뚝에 도착했고, 그는 굴뚝의 뚜껑을 앞발로 부순 다음, 입으로 수많은 쇠구슬들을(?!) 쏟아부었다. 사실 이 구슬들의 정체는 합체 로봇의 부품 로봇들인 리드맨(Reed Man)으로, 이들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변신하는 동안, 조그만 금속도 감지한다던 경보 장치는 전혀 실행되지 않았고, 그의 톱입으로 강화 유리로 구성된 캡슐 안의 올스파크 조각을 빼냈다. 이후 내부 상황을 전혀 모르고 보관소 안으로 진입한 군대는 리드맨의 갑작스러운 대피(이 와중에 경계하던 대원 한 명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도망친다)와 바깥의 래비지의 연이은 미사일-기관총 공격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이에 군대는 반격하지만, 이미 리드맨은 래비지에게 돌아왔고, 결국 디셉티콘 군단은 올스파크 조각을 회수하는 데 성공한다. 여하튼 이 장면은 작품 중반부의 "숲에서의 3:1 전투 장면"과 더불어 본편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한편, 대학에 입학한 샘은 입실하자마자 그를 압박하는 그의 룸메이트와 그를 쳐다보는 레오가 어떻게든 사귀고 싶어 하는 엄청나게 매력적인 여성 때문에 잘 못 적응하고 혼란해다. 그 뒤에 레오와 그의 또 다른 친구들에게서 학교에서 열리는 밤 축제에 반강제로 끌려간 샘은 홀로 서 있다가 갑자기 시야에 사이버트론의 문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올스파크의 압박을 받은 샘은 무의식적으로 식탁 위의 케이크의 생크림으로 문자를 그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를 보고 있었던 앨리스는 그에게 말을 건넸고, 그제야 정신 차린 샘은 이게 무슨 일인지 혼란해하며 어떻게든 주변을 빠지려고 한다. 그러나 근육질이 있거나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임에도 앨리스는 비정상적인 힘을 내며 샘에게 접근한다(...). 앨리스는 그에게 본 순간은 반했다며 정황상은 기습 키스를 청하려 했다. 안 그래도 올스파크의 영향 때문에 전혀 정신을 못 차리는 샘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더 당황해 아무 행동도 못하고 있다. 그렇게 당하려는 순간, 학교 선배가 "누가 입구에 노란색 차를 주차했어? 다른 데에다 갖고 가서 주차해!"라는 고함에 불길함을 느낀 샘은 앨리스를 밀치고 달려 나갔는데, 그곳에선 대장의 명령을 받은 범블비가 있다. 당장 출발하려는 샘을 끝까지 쫓아온 앨리스는 상대방 동의도 없이(!) 그의 차를 탄다... 그 후는 어쩔 수 없이 샘은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고, 어떻게든 샘을 유혹시키려는 앨리스의 행동에 심란해진 샘은 어떻게 해결하지 생각에 빠졌으나, 범블비는 라디오로 "남친은 여친이 있음에도 바람피우네요~"라는 라디오를 틀며, 당황한 샘은 일반인에게 범블비의 정체가 들통날까 봐 라디오를 발로 때리고, 이에 이상함을 느끼며 묻는 앨리스에게 이 차가 고장 났다는 말을 해주자마자, 범블비가 앨리스가 앉은 좌석을 앞으로 내뱉어 그녀가 차에 헤드샷하게 하고, 이후 사이드미러의 어디(?)에서 난 노란색의 액체를 뿌리며 강제로 내리게 하는 데 성공한다. 화가 나서 학교로 가는 앨리스에게 사과하는 샘을 범블비는 다시 데리고 간다. 아무도 없는(?) 공동묘지에서 샘을 만난 옵티머스는 디셉티콘에게 조각이 훔쳐졌다고 이야기해 준다. 옵티머스는 그동안 자신이 세계 지도자들에게 경비, 보안 강화를 설득시켜 봤지만, 아니나 다를까 계속 한계에 부딪혀 왔고, 이에 대해 그들(오토봇 군단)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상황에 가장 연계된 인물인 샘에게 그들을 설득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전작의 전쟁 이후, 더 이상 전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하고,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싶은 샘은 "자신은 그저 대학생일 뿐이고, 당신은 오토봇 군단의 지도자임에도 왜 아무 힘없는 자신이 필요하냐?"라고 반론하며 거부한다. 이에 옵티머스는 혼잣말로 "우리는 네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필요한 인물이다"라고 대꾸한다.

한편, 대서양 한가운데를 지나던 컨테이너 수송선 옆으로 몰래 미확인 비행체가 날아오는데,.. 그 정체는 변신한 래비지이고, 그가 몸을 숨기며 그의 뒤에 있던 건설 장비 차량들을 살피는데,... 놀랍게도 그들은 전부 디셉티콘 군단의 컨스트럭티콘들이다. 녹색 대형 덤프트럭은 롱 홀, 은청색 레미콘은 믹스마스터, 빨간색 불도저는 램페이지, 그리고 노란색 굴착기는 스크래퍼처럼 생겼으나 전혀 다른 개체인 스크랩메탈이다. 이들은 변신하여 래비지와 함께 바다로 잠수하기 시작하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전작에서 사망한 그들의 지도자와 휘하 디셉티콘 병사들이 수장된 곳의 위치이다! 다이빙에 성공한 디셉티콘들의 움직임을 감지한 미군 잠수함은 재빨리 NEST 본부에 보고하고 잠수를 속행한다.

그러나 그들보다 더 빨리 잠수한 디셉티콘들은 메가트론을 발견한다. 래비지의 가슴에서 나온 스칼펠은 메가트론의 손상된 신체를 보더니 "부품이 필요하다! 약한 놈을 죽여라!"라더니 롱홀 옆의 스크랩메탈을 갑자기 넘어뜨리며, 믹스마스터와 함께 그를 조각내며 죽인다(...). 그다음에 스칼펠은 "조각이 에너존을 발생시킨다!"라는 말과 함께 조각을 메가트론의 얼굴에다 박자마자, 죽어 있던 메가트론이 부활한다.

메가트론은 으르렁거리며 등에 장착된 부스터로 날아올라 컨스트럭티콘과 함께 로렌시아 해구를 빠져나온다. 그를 추적하던 잠수함을 부수는 건 덤. 그 후 그는 비클모드로 변신해 토성에 있는 네메시스 호까지 날아가 디셉티콘의 유생들이 있는 알들로 가득한 부화실에 도착해 로봇 모드로 변신해 스타스크림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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